반송 주파수는 인버터가 얼마나 자주 켜지고 꺼지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전형적으로 높은 반송 주파수를 사용해 노이즈를 피하려 합니다. 기본적으로 반송 주파수는 모터의 진동과 소음을 유발합니다. 주파수가 높을수록 소음은 적게 발생합니다.
하지만 반송 주파수는 더욱 자주 스위치를 껐다 켭니다. 매번 위상이 바뀔 때마다 공통 모드의 전류의 펄스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공통 모드의 전류는 파괴적인 순환 전류의 원인이 되며 대용량의 모터 내 고주파 순환 전류가 생기게 됩니다. 때문에 높은 반송 주파수는 베어링 손상을 가속합니다.
하지만 이는 낮은 반송 주파수가 손상을 막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반송 주파수는 공통 모드의 전압에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공통 모드의 전압은 모터 고정자에서 회전자에 용량성 합성으로 축전압을 발생시킵니다. 이는 접지가 잘 되어 있는 작은 규모의 모터에 가장 큰 문제입니다. 반송 주파수의 변형은 축전압의 단계에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오직 얼마나 자주 변형되느냐가 중요) 만약 축전압이 높다면 주파수에 상관없이 베어링 내 방전을 유발할 겁니다.
따라서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동반 주파수에 의한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은 없다는 겁니다. 몇몇 낮은 주파수가 손상을 줄인다는 의견이 있으나 문제를 해결한 경우를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 모터가 75kW 이상의 경우 베어링 한쪽을 절연 시켜 고주파수 순환 전류에 의한 손상을 예방해야 합니다. 더불어서 반송 주파수를 충분히 높게 하여 너무 많은 잡음을 만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축전압이 걱정되신다면
모터 사양과 인버터 사용 여부를 알려주시면 위험도를 검토해 드립니다. 필요하면 현장을 방문해 축전압을 직접 측정하고 설비에 맞는 전식 예방 장치를 추천해 드립니다. 상담과 현장 측정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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